인스타 난리난 이하늬 레깅스 도대체 어떻길래?

 

드라마 <열혈사제>로 돌아온 이하늬는 최근 본인의 SNS에 사진을 다수 게재했습니다. 바로 한 레깅스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 것인데요.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리빙 코랄'색상의 레깅스와 연한 핑크색 탱크탑을 입고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는 이하늬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탱크탑 대신 크롭나시를 입었습니다. 살짝 헝클어진 듯한 머리가 방금 막 요가를 하고 나온 듯합니다.

 

#요가는언제나옳아요 #운동은조금씩이라도매일 #습관이될때까지하기 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이하늬의 건강한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네요.

 

 

이번에는 아래쪽이 트위스트 된 듯한 나시를 입어 잘록한 허리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침대에 누워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운동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도발적이고 섹시한 표정만 짓는 것은 아닙니다. 소파에 누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미소를 보여주네요.

 

 

바로 이거죠! 이하늬 특유의 보조개가 들어간 밝은 미소! 운동하러 가는 예쁜 여배우의 일상입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의 차기작으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를 선택했으며 이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인기드라마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Instagram @honey_le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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