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선이 나에게' 입기만 했는데 오해 받은 옷 디자인 TOP

내 눈에는 매우 예뻐 보이는 옷. 의도치 않게 이상한 패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한 패턴이나, 문구 때문인데요. 다소 억울할 수도 있는 패션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예쁜 베이비핑크 색상의 원피스. 그러나 원피의 헴라인이 다소 과했던 것은 아닐까요? 헴라인의 정 중앙에 너무 강렬한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2. 요즘 타이 다이(tie-dye) 프린트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너무나 절묘한 위치, 그리고 너무나 황당한 색상으로 타이 다이 프린트가 있네요. 


3. 드레스의 앞에 있는 문구를 꼭 읽어야 할 것 같은데요. 가슴 부분에는 'DON'T' 그리고 엉덩이 부분에는 'TOUCH THIS'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4. 이 스포츠 재킷은 물병이 내장되어 있는데요. 다른 것을 연상시키기도 하네요.


5. 미키마우스의 손 모양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다소 부적절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6. 마치 다리에 멍이 시퍼렇게 든 것 같은데요. 레깅스라고 합니다.


7. '다림질이 필요 없는 셔츠'라는 문구로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다림질이 필요해 보입니다.


8. 왜 하필이면 '그곳'에 저런 패턴이 있을까요


9. 진주로 장식된 티셔츠입니다. 그러나 위에 다른 옷을 입으면 오해받을 만하네요.


10. '반 동물 학대 동아리'라는 문구가 적혀있네요. 그러나 후드티를 내리면 '동물 학대 동아리'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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