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영화같은 일상 엿보기

출처 : TV조선 아내의 맛

 

TV조선의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김민은 럭셔리한 L.A. 일상을 공개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딸 이유나양이 등장해 수준급 피아노 솜씨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이 부부의 럭셔리 라이프는 방송에 나오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45세에도 동안 미모를 뽐내는 김민, 하버드대 출신의 훈남 아빠,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은 재능있는 딸.

 

이 가족이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삶을 한번 보겠습니다.

 

 

아래 모든 사진 출처 : Instagram @minfluence

 

이유나양의 영어 이름은 Shaye Lee로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다양한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보여준 유나양은 개인 과외 선생님께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김민은 유나양이 피아노 치는 곳을 서성이며 박자를 맞추고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김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입니다. 46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저 정도의 몸매를 유지하려면 얼마나 관리를 해야할까요?

 

 

김민은 또한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의 공연을 감상한 후 이를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좌석을 구매해 열정넘치는 J LO의 모습을 동여상에 담기도 했습니다.

 

 

 

 한국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럭셔리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각종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샤넬, 까르띠에 등의 포토월에서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유나양은 다재다능한 것으로도 소문이 나 있습니다. 피아노 실력 이외에 부모님과 함께 골프를 치기도 하고 다양한 스포츠를 즐겨 합니다. 김민은 유나양이 양궁을 하는 모습, 골프 치는 모습 등을 공개했습니다.

 

 

 

저명 인사와의 만남도 빠질 수 없습니다. 유나양은 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장인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와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학교 행사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엄마와 함께 화보 촬영 처럼 거리를 걷거나 네일 아트를 받기도 합니다.

 

 

 유나양과 가족들은 유럽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런던, 파리 등을 여행하며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유나양의 유쾌한 점프 포즈가 매우 깜찍합니다.

 

 

김민은 SNS에서 '오늘 팔찌를 만들었어요. 정말 오랜만이었죠. 이제 시내로 나갈 시간입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팔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벤츠 차량에 올린 그녀의 손목에는 갖가지 팔찌가 주렁주렁 달려있었습니다.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인 까르띠에의 팔찌도 눈에 띄네요.

 

오른쪽의 신발은 샤넬의 구두입니다. 김민이 구매한 것이냐고요? 아닙니다. 딸 유나양의 학교에서 열리는 바자회에 내놓기 위해 샤넬이 특별히 기증한 것입니다.

 

김민은 해당 포스트에서 "왜 이게 나한테 맞는거야! 정말 보내기 힘들거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김민의 LA 생활을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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